오픈소스 고지문 생성 도구 onot,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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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텔레콤과 카카오가 함께 개발한 오픈소스 고지문 생성 도구 onot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onot은 SBOM(소프트웨어 구성 명세)을 읽어 오픈소스 고지문(OSS Notice)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컴플라이언스 도구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이 넓어졌고, 명령줄 도구뿐 아니라 데스크톱 앱으로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새로워졌나요
더 많은 SBOM 형식을 읽습니다
기존에는 SPDX 문서만 입력으로 받았지만, 이제 CycloneDX(JSON, XML)와 Excel 형식도 읽을 수 있습니다. SPDX는 JSON, YAML, Tag-Value, RDF를 지원합니다. 파일 확장자와 내용을 보고 입력 형식을 자동으로 판단하므로, 형식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PDF 고지문을 생성합니다
출력 형식에 PDF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HTML, 텍스트, Markdown, PDF 가운데 필요한 형식을 골라 한 번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고지문 언어도 한국어와 영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없이 완전히 동작합니다
라이선스 본문을 도구 안에 내장했습니다. 덕분에 인터넷이 차단된 폐쇄망에서도 고지문을 만들 수 있고, 분석 대상인 SBOM이 사용자의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라이선스 본문이 누락된 경우에만 --online 옵션으로 원격에서 가져오도록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앱과 로컬 API를 제공합니다
명령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Windows와 macOS용 데스크톱 앱을 제공합니다. 설치 후 SBOM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고지문을 미리 보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로컬 API 사이드카도 함께 제공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나요
명령줄 도구는 PyPI에서 설치합니다.
pip install "onot[spdx,cyclonedx,excel,api]"
# SBOM 파일로부터 HTML과 Markdown 고지문 생성
onot generate -i sbom.spdx.json -f html -f markdown --output-dir ./output
데스크톱 앱은 Releases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법은 onot 프로젝트 소개와 사용자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onot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용 중 의견이나 개선 제안이 있다면 GitHub에서 언제든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