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 [사진=SK텔레콤 제공]
아주경제
SK텔레콤이 배달의민족 자율주행로봇 ‘딜리드라이브’에 활용한 5세대(5G) 이동통신용 초저지연 영상전송기술을 공개했다.
8일 현재 SK텔레콤은 영상전송기술 ‘황새울(hwangsaeul)’ 프로젝트 정보와 소스코드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공유 웹사이트 ‘깃허브(GitHub)‘에서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는 SW를 소유한 기업·개발자가 그 코드를 다른 개발자가 쓸 수 있게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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