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타트업·대학 등 외부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오픈 커뮤니티를 론칭하며 SK의 ICT 역량을 적극 공유에 나선다.
‘데보션’은 개발자들을 위한 영감의 바다(Developer’s Ocean)라는 뜻으로, 개발자들이 지식과 경허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바다’에 비유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SK㈜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사 개발전문가들과 외부 개발인재간 소통과 기술 공유를 위한 디벨로퍼 릴레이션 채널인 ‘데보션’을 론칭했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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